같은 학교 다니던 딸 생활기록부 조작한 교사에 징역 1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9.12 09:08 컨텐츠 정보 963 조회 목록 본문 같은 학교 다니던 딸 생활기록부 조작한 교사에 징역 1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던 딸의 생할기록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사립고 전 교무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교육청, 우월적 지위·권한 남용 부당행위 금지조항 신설 작성일 2018.09.12 09:09 다음 "속옷 입은 사람?"···중학교 수련회서 강사가 성추행 '충격' 작성일 2018.09.11 09:2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