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서 백조 된 ‘방과후 학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6.02 08:45 컨텐츠 정보 941 조회 목록 본문 미운오리서 백조 된 ‘방과후 학교’ 지난달 29일 찾아간 서울 도봉구 방학동 방학초등학교는 조금 특별했다. 학교 복도를 걷다 보니 구 직원 6명이 일하는 사무실이 나타났다. 문패에는 ‘도봉 마을 방과후 활동 운영센터’라고 적혀 있다. 대체 왜 학교 안에 구청 사무실이 있는 것일까 관련자료 이전 중학생때부터 공무원 직업체험?...'공무원 천국' 되려나? 작성일 2017.06.02 08:46 다음 ‘MB 빚 갚느라’ 청계재단 장학금 6년만에 반토막 작성일 2017.06.02 08:4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