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빚 갚느라’ 청계재단 장학금 6년만에 반토막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6.02 08:43 컨텐츠 정보 924 조회 목록 본문 ‘MB 빚 갚느라’ 청계재단 장학금 6년만에 반토막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뒤 가난한 학생들을 돕겠다’며 2009년 설립한 청계재단의 장학사업 규모가 해마다 줄어든 끝에 반토막이 났다. 총 장학금 지급액은 2010년 대비 43%에 불과하며 수혜 학생 수도 3분의 1로 줄었다. 이 전 대통령의 부채 상환을 위해 일부 재단 자산을 매각한 영향이 컸다. 관련자료 이전 미운오리서 백조 된 ‘방과후 학교’ 작성일 2017.06.02 08:45 다음 학생 줄어드는데 … 교사 1만5900명 더 뽑겠다는 교육부 작성일 2017.06.01 09: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