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생활 경험·재능 살려 이웃사랑”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3.24 08:45 컨텐츠 정보 8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이 대전에서 설립됐다.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은 26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미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300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우선 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에 들어간 뒤 전국 공무원 출신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000명, 2018년까지 1만명 규모로 회원을 늘리고 전국 시·도에도 지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지방자치 배우는 우간다 공무원들 작성일 2014.03.24 08:45 다음 [휴지통]1인시위 민원인 옆 ‘공무원 맞불 시위’ 작성일 2014.03.24 08:4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