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1인시위 민원인 옆 ‘공무원 맞불 시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4.03.24 08:44 컨텐츠 정보 8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1일 오후 경기 파주시청 앞. 흰 상복을 입은 이모 씨(49)가 ‘파주시 복지부동, 시민은 죽어간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채 서 있었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거의 매일 4시간씩 1인 시위를 해왔다. 이 씨 옆에선 또 다른 남성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가슴에는 ‘억지 민원 받아 주면 5억 원 혈세 날아간다, 부동산 투자하고 손해배상 웬말이냐’라는 글이 적혀 있다. 그는 이 씨가 제기한 민원부서의 공무원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생활 경험·재능 살려 이웃사랑” 작성일 2014.03.24 08:45 다음 대전교육청, 구 충남교육청 부지 및 청사 매입 확정 작성일 2014.03.21 13:1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