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어디로 가요?” 방문객들 정문 못찾아 주변만 빙빙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3.10.11 08:52 컨텐츠 정보 9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 2월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충남도교육청의 차량진입이 가능한 정문이 건축에 위치적 문제로 방문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의 정문이 건물방향과 다르게 서쪽 방향으로 건축돼 방문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준공된 도 교육청은 남향 바라보는 구조로 지어졌다. 하지만 정문은 내포신도시 중심도로를 벗어나 교육청 청사 뒤편에 서쪽을 바라보고 위치해있다. 이로 인해 교육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문을 찾지못해 청사 주위를 헤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학교장 재량으로 ‘행정실 공무원 조기퇴근’ 시행 작성일 2013.10.11 08:54 다음 "담당 공무원 아니어도 뇌물죄 성립 가능" 작성일 2013.10.11 08: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