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왕분교 폐교에서 예술공방으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12 08:43 컨텐츠 정보 9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어촌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된 시골학교가 예술인들의 창간공간으로 변신, 새 모습으로 거듭난다. 서산시는 지난 2009년 3월 문을 닫은 지곡면 중왕리 244번지 중왕분교(대지 6863㎡, 건물 518㎡)를 매입, ‘안견창작스튜디오’를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장실 리모델링과 교무실 및 행정실을 털어 개인공간으로 만드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교실을 작품창작실과 전시실, 교육실로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상장표기 주사·주사보→주무관·실무관 작성일 2011.07.12 08:43 다음 방과후학교 예체능 위주로 작성일 2011.07.12 08:4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