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난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 내주 비리 교직원 줄소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20 08:33 컨텐츠 정보 9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방과후학교’에 민간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고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교육 강화, 사교육 경감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검찰이 최근 방과후학교 비리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대책이어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교과부 안에 따르면 앞으로 시·도교육청은 일선 학교가 실력이 뛰어난 외부 강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지역·영역별로 우수 강사와 프로그램 풀(pool)을 구성하게 된다. 교과부는 대학, 교육청,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 50곳을 2013년까지 육성해 방과후학교 사업에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아산시 공무원노조 한대균 위원장 단독 출마 작성일 2011.05.20 08:33 다음 임춘근 도의원 "충남도 비정규직 공무원 정년연장 환영" 작성일 2011.05.20 08:3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