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저경력 조합원을 위한 꿈돌이와 함께하는 코레일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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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이관우)은 2025년 4월 24일(목) 부터 25일(금)까지 울산 대왕암, 태화강 국가정원, 부산 해운대, 구포, 밀양 트윈터널, 영남루, 밀양향교에서 <2025 저경력 조합원을 위한 꿈돌이와 함께하는 코레일 직무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총 300명이 참가했으며, 8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 조합원을 위주로 참석하게 하여 엄청난 호응과 함께 모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 직무연수를 떠나기 전 충남의 공무원 300여명이 떠나는 여정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김지철 교육감과 이병도 천안교육장 등 교육청 임원들이 충교노 이관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과 조찬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천안역에서 본청지부 조합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 김지철 교육감이 총 8개 객차를 일일이 돌면서 연수를 떠나는 조합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습니다.
■ 기차가 떠나면서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임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네요.
■ 이관우 충교노 위원장이 객차를 돌면서 조합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 첫 기착지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 날씨가 크레이지 합니다~!
■ 첫번째 목적지인 대왕암에 도착해 트래킹을 했습니다. 날씨가 최고였답니다.
이후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다녀갔어요. 그리고 대망의 저녁 시간. 두둥.
■ 저녁은 신나는 부페로~ 정말로 술은 단 한잔도 안 마셨어요. 그 이유는 바로 다음에 있어요.
■ 해운대 마린시티 맞은편 요트장에 왔어요.
■ 바람을 가르며~ 광안리 광안대교로 출발~
■ 가슴이 뻥 뚫리는 웅장한 자태
■ 광안리 야경도 낭만을 불러오네요~
■ 광안리 쪽 바다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정말 너무 멋진 밤이에요.
■ 불꽃놀이~ 오늘의 피날레입니다.
■ 두번 째 날. 밀양으로 갔어요. 트윈터널에 갔답니다.
■ 점심으로는 밀양 시내에서 세미 한정식.
■ 밀양은 정말 한적한 곳이었어요. 평화로운 밀양의 모습입니다.
■ 밀양향교에서 '점필재 아라리' 공연을 갈라쇼 형태로 짧게 관람했어요. 밀양시에서 문화사업을 우리 충남교육청 공무원 300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히 공연을 지원해 줬답니다!
■ 그리고 마지막 기념사진 한 컷!
벌써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충교노 코레일 연수.
내년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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