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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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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93
등록일
2016.09.30
김영란법 시행에 대체적으로 환영하지만 다소 ‘불편한 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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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번호
1592
등록일
2020.03.09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대리 구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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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91
등록일
2020.03.26
복지부 "내달 6일 개학, 장담못해"… 교육부 "온라인 개학도 검토"
조회
823
번호
1590
등록일
2020.03.16
사상초유 '4월 개학' 가능성 커져…교육부 "3차 연기 검토 중"
조회
821
번호
1589
등록일
2019.04.17
교육부·시도교육감들, '복수 교원단체에 교섭권' 추진 합의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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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8
등록일
2020.11.30
비수도권 1.5단계 일제 격상…교육부 "등교 밀집도 3분의 2로 제한“
조회
821
번호
1587
등록일
2017.01.12
23개 부처 60여개 조직 신설…공무원 1만명 늘리고 봉급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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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6
등록일
2019.04.15
법원 “‘무단결석 특혜’ 정유라 담임 교사 해임 정당”
조회
819
번호
1585
등록일
2019.06.07
[단독]돌변한 한유총..뒤통수 맞은 교육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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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4
등록일
2019.07.08
수화 못하는 청각장애학교 교사들… “대학서 제대로 안 가르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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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3
등록일
2019.05.27
도덕적 해이 논란에 "서울 그만 가"..하위직 공무원·공공기관도 비상령
조회
817
번호
1582
등록일
2019.05.24
초등 1·2학년 쉬는시간, 20~30분으로 늘린다
조회
816
번호
1581
등록일
2019.07.16
교사 3분의1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휴가승인 때 갑질 최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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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80
등록일
2019.06.05
"주먹구구, 졸속 행정" 재배치 가경초 학부모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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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9
등록일
2019.05.22
학교 건물 4층서 투신한 여중생, 목격 학생들 이상증세 보여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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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8
등록일
2018.07.16
법원 "'야한 건배사' 한 공무원 징계는 부당"…판결 이유는?
조회
811
번호
1577
등록일
2016.12.26
공무원 위험직무·민원업무 수당 오른다 (서울신문)
조회
811
번호
1576
등록일
2017.05.18
적폐 청산하자며 부지사 감싸기?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엇갈린 행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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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5
등록일
2019.07.09
충북 학교 통폐합, 이전재배치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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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4
등록일
2019.05.02
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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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3
등록일
2019.04.09
“창녀 같다” “몸매 글렀다” 수원 한 여고 교사가 한 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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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72
등록일
2019.06.10
“초5 예쁜 애는 따로” 서울교육청, 제자 성희롱 현직 교사 감사 실시
조회
808
번호
1571
등록일
2019.07.31
“자사고 갈까, 말까”…고교체제 개편에 중3 학생·학부모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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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번호
1570
등록일
2019.05.08
밤늦게 여교사에 "술 한잔하자" 문자 반복한 부장교사 해임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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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번호
1569
등록일
2020.03.23
농식품부, 학교 급식 친환경농산물 할인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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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8
등록일
2019.04.29
초등학생과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한 교사 순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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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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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말년에 갑자기 최대 4살까지 젊어지는 老공무원들…왜?
조회
804
번호
1566
등록일
2019.07.16
학교비정규직 교섭 난항…16~17일 결렬 땐 파업 가능성
조회
803
번호
1565
등록일
2019.07.15
충북도교육청 스마트워크센터, 교육부 감사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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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4
등록일
2019.05.03
전국체육교사회장 “학교체육 살리려면 체육특기자 제도 폐지해야”
조회
800
번호
1563
등록일
2017.05.16
시교육청 힘 실어주는 文대통령…힘 빠지는 교육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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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2
등록일
2020.03.03
"왜 마스크 써야 하냐"는 김승환 전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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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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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기자의시각-양산시 공무원 진급 위해 부인까지 동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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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60
등록일
2019.06.28
울릉군 초등학교 교장, 강제추행·뇌물수수 혐의로 고소·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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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9
등록일
2017.08.22
수능 개편 공청회 끝…헛심 쓴 교육계, 완고한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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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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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충남도, 기간제근로자 142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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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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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03
음주 뺑소니 30대 충남교육청 공무원, 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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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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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일베 박카스남’ 사진 최초 촬영한 서초구 공무원 파면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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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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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후보 SNS '좋아요' 꾹…줄징계 받게 된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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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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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30인 미만 사업장에 최저임금 보조금 3조 지원…300만명에 매달 13만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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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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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공직기강협의체, 서울 출장 잦은 세종 공무원 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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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2
등록일
2019.06.24
50만원 뒤늦게 돌려줬다 견책 처분된 교육공무원…법원 "교장 승진 제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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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1
등록일
2018.12.21
'헐레벌떡' 하루 만에 "체험학습 현황 내라"…교육부 공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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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0
등록일
2017.04.20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천안서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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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9
등록일
2017.07.20
학교폭력 특별교육 이수 위반 과태료 부과 `0'…대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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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8
등록일
2017.05.15
[노트북을 열며] 내포시대 충남 언론 부끄러운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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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7
등록일
2019.06.04
여교사에게 폭탄주 원샷 강요한 교장…법원 "해임 정당"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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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6
등록일
2016.09.27
"성과연봉제, 멈춰라" 철도·지하철 노조, 총파업 돌입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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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5
등록일
2019.04.22
[단독]한유총 비리 밝히던 ‘감사관실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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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4
등록일
2019.07.25
칼자루 쥔 교육부, 오늘 상산고 지정 취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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