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9 페이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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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뉴스 제목

번호12378

등록일 2019.08.19

학교 이사장의 ‘황제 취미’...교사 동원하고 세금 펑펑

조회 1588
번호12377

등록일 2019.08.13

시도교육청 평균 48.5점…민원 만족도 떨어지는 교육계

조회 1330
번호12376

등록일 2019.08.13

충남 만 5세 사립유치원생도 내년부터 무상교육

조회 1367
번호12375

등록일 2019.08.07

교감이 교원채용시 문제유출의혹..서울교육청 파면요구·수사의뢰

조회 1239
번호12374

등록일 2019.08.07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대학 살리기' 나선 교육부

조회 1369
번호12373

등록일 2019.08.07

‘올해도 여풍’ 충북교육청 공무원 합격자 여성 70.4%

조회 1179
번호12372

등록일 2019.08.07

87개大 신입생 없을텐데… 알아서 하라는 교육부

조회 1234
번호12371

등록일 2019.08.06

"담임교사 바꿔달라" 교장에 압력 넣는 학부모들

조회 1269
번호12370

등록일 2019.08.06

학생 태우고 '숙취운전' 하려던 50대 버스 기사 경찰에 덜미

조회 1132
번호12369

등록일 2019.08.06

오는 10월부터 배우자 동시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조회 1165
번호12368

등록일 2019.08.05

전국 시도교육청 "일본은 없다" 경기도교육청은 ‘입장이 없다?’

조회 1212
번호12367

등록일 2019.08.05

재난시 공무원 '적극적 초기대응'엔 잘못 있어도 책임면제

조회 1187
번호12366

등록일 2019.08.02

사립에서 공립 전환 유치원 교사들, 졸지에 실직자 신세

조회 1338
번호12365

등록일 2019.08.02

[서울]교육청에 나온 송정중 학부모·교사·학생들 "폐교 추진 철회하라"

조회 1162
번호12364

등록일 2019.08.02

초등학교 급식에서 성인용 수저 제공하면 '인권침해'

조회 1225
번호12363

등록일 2019.07.31

해고자·5급이상 공무원·소방관 노조 가입 허용된다

조회 1450
번호12362

등록일 2019.07.31

쉴 권리 준다며 야자 없애자… 아이들은 학원·독서실로

조회 1197
번호12361

등록일 2019.07.31

“자사고 갈까, 말까”…고교체제 개편에 중3 학생·학부모 혼란

조회 1108
번호12360

등록일 2019.07.31

전지훈련 중 정년퇴직일에 사망한 교장… 法 "공무상 순직 아냐"

조회 1437
번호12359

등록일 2019.07.26

초등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병 깨져 학생·교사 1천200명 대피(종합)

조회 1179
번호12358

등록일 2019.07.26

성평등 교과서 집필한 교사도 성범죄자로 몰려… 성교육 어쩌나

조회 1119
번호12357

등록일 2019.07.26

교무실 청소, 왜 학생들에게 시키나요?

조회 1617
번호12356

등록일 2019.07.25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거 안내서', 오히려 안전 위협한다"

조회 1170
번호12355

등록일 2019.07.25

칼자루 쥔 교육부, 오늘 상산고 지정 취소 심의

조회 1092
번호12354

등록일 2019.07.24

공무원이 자료 넘기고 증거 인멸… 가습기살균제 진실 막았다

조회 1163
번호12353

등록일 2019.07.24

충남도 “충남계약학과 육성사업에 순천향대 선정”

조회 1268
번호12352

등록일 2019.07.19

시청 불법 미용 "연루 공무원 더 없어".. 감싸기 논란

조회 1217
번호12351

등록일 2019.07.18

공무원·교사 노조 “행정부교섭 성실 이행·성과연봉제 폐지”

조회 1197
번호12350

등록일 2019.07.18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교섭 잠정중단…"2차 총파업 선포"(종합)

조회 1155
번호12349

등록일 2019.07.16

학교비정규직 교섭 난항…16~17일 결렬 땐 파업 가능성

조회 1095
번호12348

등록일 2019.07.16

등교 거부로 번진 ‘노래방 도우미 교장’ 사태, 덮기 바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조회 1294
번호12347

등록일 2019.07.16

교사 3분의1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휴가승인 때 갑질 최다

조회 1114
번호12346

등록일 2019.07.15

방학은 다가오는데...학교 비정규직 어쩌나?

조회 1174
번호12345

등록일 2019.07.15

충북도교육청 스마트워크센터, 교육부 감사 직격탄

조회 1098
번호12344

등록일 2019.07.15

충북 모 고교 교사들 가족수당 부당 수령했다 감사서 적발

조회 1224
번호12343

등록일 2019.07.10

잠원동 사고 유족 측, 서초구청 공무원들 고소…'과실치사'혐의

조회 1281
번호12342

등록일 2019.07.10

내년엔 자사고뿐 아니라 외고·국제고도 무더기 재지정평가

조회 1188
번호12341

등록일 2019.07.09

경북교육청 노조 "울릉 모 교장 성추행·뇌물수수 검찰 수사해야“

조회 1218
번호12340

등록일 2019.07.09

충북 학교 통폐합, 이전재배치 난항

조회 1114
번호12339

등록일 2019.07.09

'수학여행' 용어 바뀌나…진보교육감들의 학교 속 일제 잔재 지우기 논란

조회 1086
번호12338

등록일 2019.07.08

수화 못하는 청각장애학교 교사들… “대학서 제대로 안 가르쳐”

조회 1135
번호12337

등록일 2019.07.08

서울 13개 자사고 평가결과 9일 발표...학교·학부모 반발 클 듯

조회 1066
번호12336

등록일 2019.07.08

학교비정규직 이어 노동계 줄줄이 하투 여름이 더 뜨거워진다

조회 1055
번호12335

등록일 2019.07.04

충남교육청,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본격 시행

조회 1251
번호12334

등록일 2019.07.04

충남서 천안만 고교 평준화.. 아산 등 시행 촉구

조회 1021
번호12333

등록일 2019.07.04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급식중단 학교 19.7%로 줄어

조회 987
번호12332

등록일 2019.07.03

'몸 만드는 약' 퍼져있는데…"학생은 검사 제외"

조회 1020
번호12331

등록일 2019.07.03

자사고 '멘붕' 빠뜨린 서울행정법원의 명쾌한 판결

조회 1045
번호12330

등록일 2019.07.03

전국 초·중·고 3800여곳 급식 중단 … 학교 공무직 4만명 파업 돌입

조회 1011
번호12329

등록일 2019.07.03

음주 뺑소니 30대 충남교육청 공무원, 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조회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