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25 페이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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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뉴스 제목

번호893

등록일 2017.08.07

정부 “1수업 2교사제 등으로 교원 증원”…교원단체 “비정규직 늘려선 안 돼”

조회 1325
번호892

등록일 2017.08.07

'급식비 망신' 줬던 충암학원, 이사진 퇴출 후 임시이사 선임

조회 1382
번호891

등록일 2017.08.04

동결했던 건강보험료 내년엔 1∼3% 오를 듯…"인상 불가피"

조회 1427
번호890

등록일 2017.08.04

[단독] 블라인드 채용 시행 한달, 공공기관 60%가 안 지켜

조회 1355
번호889

등록일 2017.08.04

초등생 줄어 교사 대기자만 3800명… 교대생들 '임용 날벼락'

조회 1411
번호888

등록일 2017.08.03

올해 서울초등교사 선발 8분의1로 '뚝'…"절망·최악행정" 반발

조회 1484
번호887

등록일 2017.08.03

대전서구청 공무원 연수 핑계로 유럽 관광

조회 1398
번호886

등록일 2017.08.03

두테르테, "개XX" 김정은 저격…할 말은 한다 "부패한 공무원이 뇌물 받는다면...

조회 1497
번호885

등록일 2017.08.02

⁠무상급식 예산분담 놓고 울산시-교육청 올해도 신경전

조회 1361
번호884

등록일 2017.08.02

“결혼 할 때 처녀 교사 값이 높다” 경북교육감 교사 연수 발언 뭇매

조회 1423
번호883

등록일 2017.08.01

공무원 육아휴직수당, 첫 3개월간 2배로 인상…월봉급액 80%

조회 1513
번호882

등록일 2017.08.01

충남교육청 오찬교 기획관 3급 승진

조회 1532
번호881

등록일 2017.08.01

교육부 "기간제 정규직화 심의委 구성" 교원단체 "임용체제 뿌리 흔드나" 반발

조회 1428
번호880

등록일 2017.08.01

세종시에 국내 첫 국립행정대학원 들어선다…설립 형태 주목

조회 1456
번호879

등록일 2017.07.31

[그래픽] 한국인 스트레스 어디서 많이 받나

조회 1481
번호878

등록일 2017.07.31

충남도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캠프 호응

조회 1708
번호877

등록일 2017.07.31

교육부, '6대 국정과제 공유' 전직원 특강

조회 1623
번호876

등록일 2017.07.28

교육부 “한달내 정직 전환 계획 제출”… 졸속추진 논란

조회 1422
번호875

등록일 2017.07.28

法 “공무원 ‘팔 길이 원칙’ 안 따르면 형사처벌까지

조회 1431
번호874

등록일 2017.07.27

한공연-대한민국교육연맹 9월 통합연맹 출범

조회 1405
번호873

등록일 2017.07.27

검정 역사교과서 2년 미룬 교육부

조회 1403
번호872

등록일 2017.07.27

트럼프, 美교육부에 석 달 치 월급 1억1200만 원 기부

조회 1367
번호871

등록일 2017.07.27

김해시 공무원 공직기강 해이 "왜 이러나"

조회 1456
번호870

등록일 2017.07.26

‘제2의 김문기’ 막을까, 10년만에 손보는 사학법

조회 1420
번호869

등록일 2017.07.26

공립교사 3000명 증원…임용시험서 1만3500명 이상 선발

조회 1593
번호868

등록일 2017.07.25

“학생부에 토론 잘했다 써 달라” … 교사 들들 볶는 학생들

조회 1488
번호867

등록일 2017.07.25

청소년들 '현장실습·알바 전담 근로감독관' 도입 제안

조회 1421
번호866

등록일 2017.07.25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② 대기인원만 17만명인데…국공립 확충 '가시밭길'

조회 1380
번호865

등록일 2017.07.24

입사 첫해부터 휴가 자유롭게…정부 13년만에 '월차 부활 검토

조회 1315
번호864

등록일 2017.07.24

서울교육청 '상벌점제' 폐지 검토···학생인권 증진 방안 마련

조회 1540
번호863

등록일 2017.07.24

[공기업 감동경영]직무·능력중심 사회의 디딤돌 ‘블라인드 채용’ 지원

조회 1530
번호862

등록일 2017.07.24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5대 출범식 개최

조회 1480
번호861

등록일 2017.07.24

충남교육청 일선 교직원 업무 크게 줄었다

조회 1418
번호860

등록일 2017.07.21

충남도교육청 예산 불용률 '전국 최저'

조회 1315
번호859

등록일 2017.07.21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간담회

조회 1520
번호858

등록일 2017.07.20

교육자치협의회 신설…교육부 권한·사무 연내 이양

조회 1425
번호857

등록일 2017.07.20

학교폭력 특별교육 이수 위반 과태료 부과 `0'…대안 시급

조회 1641
번호856

등록일 2017.07.20

달라지는 고교…교과목 80여개·개인별 이동 수업

조회 1516
번호855

등록일 2017.07.19

충남도교육청, 학교폭력실태 후속 대책 논의

조회 1564
번호854

등록일 2017.07.19

"근로시간 줄여라" "비정규직 없애라"…'과속노조'에 文정부 속앓이

조회 1490
번호853

등록일 2017.07.19

김상곤 부총리,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교육 자치’ 확대 논의

조회 1371
번호852

등록일 2017.07.19

박능후 "맞춤형 보육 폐지하겠다···실효성 없어"

조회 1342
번호851

등록일 2017.07.18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 등 5명, 우수의정 대상 수상

조회 1365
번호850

등록일 2017.07.18

충남 북부 물폭탄..화랑훈련 대신 복구

조회 1294
번호849

등록일 2017.07.18

충남교육청, 자유학기제 앞서 운영계획 꼼꼼히 살펴

조회 1491
번호848

등록일 2017.07.18

29개 교무실의 의견일치 "협력 걸림돌 '성과급' 치워 달라"

조회 1374
번호847

등록일 2017.07.17

장관 바뀌자마자 교육감 고발건 놓고 가슴 앓는 교육부

조회 1422
번호846

등록일 2017.07.17

학생 성추행 의혹 S여중 교사들 '솜방망이 징계' 논란

조회 1526
번호845

등록일 2017.07.14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

조회 1474
번호844

등록일 2017.07.14

김상곤 교육부장관 “학교 비정규직 문제-고교학점제 신속 처리”

조회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