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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 7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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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 선거전... 7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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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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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4.27 충남도교육감
보궐선거가 7일 첫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간 지역 교육계에서는 10여 명의 출마예상자들이
거론되면서 후보 난립에 따른 우려와 함께 자질론과 검증론이 대두됐지만, 정작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는 등 정중동의 양상을 보여 왔다.

이런 가운데 7일 장기상 전 청양 정산고 교장이 처음으로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출마를 결정했거나 저울질해오던 후보군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지역 교육계 안팎에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들은 13명 선이지만,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되고 일부 주자들의 합종연횡 움직임이 현실화될 경우 절반 정도로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실제로 이들 후보들 가운데는 학연을 공유한 인물이 다수 있는 데다 정치권과
접촉하는 인물들도 있어 보다 선명한 후보군이 드러나는 시기는 이들이 조율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예비후보 등록 대열에 합류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자들은 주사위를 던진 상태에서 조율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조율에
난항을 겪을 경우 우려되는 후보자 난립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역 교육계에서는
도교육감 출마 예상자로 강복환 전 도교육감과 권혁운 천안 용소초 교장, 김영성 천안 성환초 교사, 김종성 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지철
도교육위원, 김평산 전 서산교육장, 송규행 충남도교육위원, 이문하 전 공주생명과학고 교장, 장광순 도교육위의장, 장기상 전 청양
정산고 교장, 정헌극 전 논산연무고 교장, 조동호 천안 두정고 교장,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 등이다. /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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