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청 분주했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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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청 분주했던 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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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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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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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천안교육청은 올해 원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불당동 신청사를 개청,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과 교육주체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느라 분주했다.
천안교육청은 올해 동부지역의 천안북중학교와 천안동중을 남녀 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교육경쟁력과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이성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한 전인교육을 실현했다.
또 월봉중과 청당초를 신설해 학급당
학생수용 여건을 완화하고 남부권의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 현재 신방동에 내년과 201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새샘중학교와 새샘초를
건축하고 있다.
특히 학군을 북부, 동부, 서부로 나누고 서부구역은 백석로와 봉서산을 중심으로 3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별 학교를 한데 묶어 급식
공동구매단을 구성, 식재료 구입을 추진해 급식업무 경감과 저렴한 단가의 질 높은 급식 실현, 구매계약과 관련한 비리 요인 차단 등
투명하고 안전한 급식을 운영한 점도 큰 성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95개 초중학교의 EBS영어방송을 활용한 맞춤식
영어교육, 중국 연길시 교육국과 협조한 일선학교의 중국어 교육 기회 확대, 싱가포르 영재학교와 수업교류 추진 활성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황봉현 교육장은 “올 한 해 천안을 전국제일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땀을
흘려왔다”며 “국제교육특구 위상에 걸맞은 천안교육 실현을 위해 전 교육가족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윤원중 기자
시대를 마감하고 불당동 신청사를 개청,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과 교육주체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느라 분주했다.
천안교육청은 올해 동부지역의 천안북중학교와 천안동중을 남녀 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교육경쟁력과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이성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한 전인교육을 실현했다.
또 월봉중과 청당초를 신설해 학급당
학생수용 여건을 완화하고 남부권의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 현재 신방동에 내년과 201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새샘중학교와 새샘초를
건축하고 있다.
특히 학군을 북부, 동부, 서부로 나누고 서부구역은 백석로와 봉서산을 중심으로 3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별 학교를 한데 묶어 급식
공동구매단을 구성, 식재료 구입을 추진해 급식업무 경감과 저렴한 단가의 질 높은 급식 실현, 구매계약과 관련한 비리 요인 차단 등
투명하고 안전한 급식을 운영한 점도 큰 성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95개 초중학교의 EBS영어방송을 활용한 맞춤식
영어교육, 중국 연길시 교육국과 협조한 일선학교의 중국어 교육 기회 확대, 싱가포르 영재학교와 수업교류 추진 활성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황봉현 교육장은 “올 한 해 천안을 전국제일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땀을
흘려왔다”며 “국제교육특구 위상에 걸맞은 천안교육 실현을 위해 전 교육가족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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