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는 ‘미친 교육’ 심판의 장이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08.06.22 23:40 컨텐츠 정보 76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ref="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294763.html">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294763.html 위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학교운영 지침 연내 모두 폐지 작성일 2008.06.22 23:49 다음 거세지는 교원 명퇴바람 작성일 2008.06.22 23:3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