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철회" vs "계속 추진"…서울교육청 조직개편 놓고 내홍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11.29 10:53 컨텐츠 정보 974 조회 목록 본문 "즉각 철회" vs "계속 추진"…서울교육청 조직개편 놓고 내홍 서울시교육청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기 체제를 맞아 내놓은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 '몸집 줄이기'를 표방한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라 본청 내 일반직공무원 자리가 줄어들자 당사자들이 대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조 교육감은 사실상 시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남성직원만 서던 숙직 여성공무원도 배정 작성일 2018.11.29 10:54 다음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에 반발…서일노 “직원들 공감대와 당위성 확보 후에 개편해야” 작성일 2018.11.29 10: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