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수시세상, 복도로 나온 수능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11.14 09:34 컨텐츠 정보 939 조회 목록 본문 교실은 수시세상, 복도로 나온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2일, 광주의 한 일반고생 최민우(18)군은 등교하자마자 교실에서 책상을 빼 한기가 도는 복도에 자리를 잡았다. 두꺼운 외투와 담요로 무장하더니 꿋꿋하게 책을 폈다. 이미 대학에 붙은 수시합격생들에게 관련자료 이전 ‘논산 여교사’ 사건의 남학생 “관계 찍자고도 했는데…” (영상) 작성일 2018.11.15 10:08 다음 “교사 자리 하나에 5천만 원”…동문서답 답안도 합격 작성일 2018.11.14 09: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