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제보했다가 파면 당한 동구마케팅고 교사의 기구한 운명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10.24 09:47 컨텐츠 정보 863 조회 목록 본문 비리 제보했다가 파면 당한 동구마케팅고 교사의 기구한 운명 근무하는 학교의 비리를 제보했다가 학교쪽의 탄압으로 두 차례나 파면됐던 교사가 파면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은 받았지만, 다시 소청심사위의 징계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고충을 거듭 겪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억대 소득 올리고 연금도 받는' 은퇴 공무원 5천500명 넘어 작성일 2018.10.24 09:50 다음 “스쿨미투 후 학교는 2차 가해를 택했다” 작성일 2018.10.24 09: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