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투 후 학교는 2차 가해를 택했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10.24 09:47 컨텐츠 정보 1,041 조회 목록 본문 “스쿨미투 후 학교는 2차 가해를 택했다” ‘스쿨미투’(SchoolMeToo·학내 성폭력 고발) 이후 대부분 학교는 피해 해결이 아닌 2차 가해를 선택했다. 제보자 색출은 물론 피해 학생을 앉혀놓고 명예훼손이나 생활기록부를 언급하며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성폭력 실태조사 요구에는 “선생님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거절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비리 제보했다가 파면 당한 동구마케팅고 교사의 기구한 운명 작성일 2018.10.24 09:47 다음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 위배' 작성일 2018.10.19 09: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