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 대놓고 성희롱… 성범죄 교사 3년간 316명 징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10.10 10:21 컨텐츠 정보 1,109 조회 목록 본문 수업중 대놓고 성희롱… 성범죄 교사 3년간 316명 징계 올 7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직 도덕교사가 수업 중에 여학생들을 희롱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경기 안양시의 한 여자중학교 학부모라고 밝힌 글쓴이는 올 초 부임한 도덕교사 A 씨가 “나는 다리 예쁜 여자가 좋다. 너희는 다리가 왜 이리 굵냐”고 말하는 등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교사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고, 학교 측은 직위해제 발령을 내고 추가 조사에 나섰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노총 건국대병원 노동조합, 부당노동행위 진정 작성일 2018.10.11 11:11 다음 경남, 성매매 범죄공무원 수 전국 2위 '불명예' 작성일 2018.10.10 10:0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