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부터 안타까운 죽음까지…충북 교육현장 어수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9.17 10:57 컨텐츠 정보 949 조회 목록 본문 미투부터 안타까운 죽음까지…충북 교육현장 어수선 충북 청주의 한 여고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얼굴과 몸매를 성적으로 평가하고 여성 혐오 발언 등을 해왔다는 성희롱 미투가 폭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잇단 공무원 비위에 '암행감찰'…기동감찰반 가동 작성일 2018.09.17 10:59 다음 경기도교육청, 하남시 중학교 교장 성추행 의혹에 감사 착수 작성일 2018.09.17 10:5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