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지역 당직 공무원 시민에 폭행 뒤늦게 알려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85 조회
- 목록
본문
공주 지역 당직 공무원 시민에 폭행 뒤늦게 알려져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에서 당직 근무중이던 공무원이 시민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공무원 2명이 민원인의 엽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