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최저임금 개악에 연100만원 손실” 아우성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6.04 10:38 컨텐츠 정보 985 조회 목록 본문 경기도의 한 학교에서 ‘교무실무사’로 일하는 김아무개씨는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듣고 가슴이 내려앉았다. 법이 바뀌어 내년부터 한해 100만원 안팎의 돈을 사실상 ‘뺏길’ 처지가 된 탓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인 김씨의 연소득은 2천만원 남짓이다. 관련자료 이전 학부모에 갑질 운동부 코치 말썽 작성일 2018.06.04 10:40 다음 지옥 같은 출근” 김해시 사회복지사 공무원 투신 ‘중태' 작성일 2018.06.01 08:4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