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출근” 김해시 사회복지사 공무원 투신 ‘중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6.01 08:49 컨텐츠 정보 1,113 조회 목록 본문 지옥 같은 출근” 김해시 사회복지사 공무원 투신 ‘중태' 임용된 지 2개월 된 경남 김해시 소속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다. 유서 형식의 메모에는 “지옥 같은 출근길”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31일 경찰과 119구조대에 따르면... 관련자료 이전 학교 비정규직 “최저임금 개악에 연100만원 손실” 아우성 작성일 2018.06.04 10:38 다음 現 中3 대입, 수시-정시 통합방안 백지화 작성일 2018.06.01 08:4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