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청탁금지법 ‘나 몰라라’…워크숍 경비 유관기관 떠넘겨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5.03 09:13 컨텐츠 정보 904 조회 목록 본문 교육부 청탁금지법 ‘나 몰라라’…워크숍 경비 유관기관 떠넘겨 교육부 공무원들이 해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워크숍을 하면서 관련 경비 모두를 이들 기관에 떠넘겨 온 사실이 적발됐다. 비용의 크고 작음을 떠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 중임에도 여전히 공직사회에 ‘갑질 문화’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준다. 관련자료 이전 폭언과 병가... 학교 '싸움판'으로 번진 '교원 성과금’ 작성일 2018.05.03 09:14 다음 "공무원 선거법위반, 대선·총선보다 지방선거 때 더 심각" 작성일 2018.05.03 09: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