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패럴림픽 단체관람 취소할뻔 했던 사연…장애인 위한 ‘장애인의 올림픽’ 맞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3.08 10:21 컨텐츠 정보 912 조회 목록 본문 평창 패럴림픽 경기를 단체관람하려던 서울의 ㄱ특수학교는 ‘경기장 인근까지 휠체어용 특장차량의 진입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관람 취소를 적극 검토 중이었다. 몇몇 특수학교는 차량 진입 문제 때문에 단체관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조직위와 교육당국 등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벌어진 ‘촌극’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일·가정 다 잡았다더니…시간선택제 공무원 '유명무실' 작성일 2018.03.12 09:02 다음 초·중·고로 확산된 '미투 운동'…교육부가 직접 신고받는다 작성일 2018.03.06 0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