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로 확산된 '미투 운동'…교육부가 직접 신고받는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3.06 09:14 컨텐츠 정보 949 조회 목록 본문 초·중·고로 확산된 '미투 운동'…교육부가 직접 신고받는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대학을 넘어 초 ·중 ·고교로 확산되면서 교육부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학교 내 성폭력 신고를 받기로 했다. 관련자료 이전 특수학교, 패럴림픽 단체관람 취소할뻔 했던 사연…장애인 위한 ‘장애인의 올림픽’ 맞나? 작성일 2018.03.08 10:21 다음 늘어난 학교 성추행ㆍ성폭력…‘어울림 프로그램’ 6배 확대 작성일 2018.03.06 09: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