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요구로 뇌물' 속속 실형…이재용 판결 형평성 논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2.08 09:08 컨텐츠 정보 1,747 조회 목록 본문 '공무원 요구로 뇌물' 속속 실형…이재용 판결 형평성 논란 똑같이 공무원의 요구에 따라 훨씬 적은 뇌물을 줬는데도 실형을 받은 사례들이 잇따라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T&G 직원 최모씨는 지난 2010년 11월 회사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이... 관련자료 이전 청와대 파견 공무원 뉴욕서 '성희롱' 3개월 정직...청와대 발빠른 대처에도 야... 작성일 2018.02.08 09:09 다음 [대전충남소식] 김지철 충남교육감 출판기념회…본격 재선 채비 작성일 2018.02.08 09: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