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역주행] 2월 계약만료 앞둔 8만명 해고대란 위기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8.01.17 14:34 컨텐츠 정보 941 조회 목록 본문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역주행] 2월 계약만료 앞둔 8만명 해고대란 위기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학교 현장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이 2%에 그치면서 대량해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의 재계약 시점인 2월에 해고가 속출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가 진행되는 와중에 일부 학교에서는 직접고용한 노동자를 위탁업체에 넘기는 시도까지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자료 이전 교육부, 교육감 요구에 등 떠밀려 '유치원 영어금지 '추진? 작성일 2018.01.18 09:30 다음 “단축근무요? 휴가도 못가요”…공무원 근무혁신대책 실효성 논란 작성일 2018.01.17 09:3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