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근로자 정규직 전환... 불안한 고령 학교당직 근로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12.15 08:48 컨텐츠 정보 1,041 조회 목록 본문 파견근로자 정규직 전환... 불안한 고령 학교당직 근로자 "올해 84세 고령이지만 70세 정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근무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아내와 함께 17평 아파트에 살면서 생활비와 병원비 등 한 달 대근 경비직으로 받는 70~80만 원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대로 정년제가 시행되면 졸지에 실업자 신세로 전락해 살길이 없어집니다.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이전 징역 25년 구형에 최순실 '아악'…"죽음으로 결백 증명" 작성일 2017.12.15 08:49 다음 인사처-국공노, 11년 만에 행정부 단체교섭 타결 작성일 2017.12.13 13:2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