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도 그렇게 안 때려"…부산 가해 여중생 꾸짖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10.20 09:10 컨텐츠 정보 886 조회 목록 본문 "개·돼지도 그렇게 안 때려"…부산 가해 여중생 꾸짖어 [앵커] 이른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첫번째 공판이 어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담당 판사는 관련자료 이전 있어도 못쓰는 공무원 육아휴직?…경찰청 5.3%로 꼴찌 작성일 2017.10.20 09:12 다음 3조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적발…공무원·학생까지 KBS 뉴스 1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확인된 도박꾼만 5만명이 넘고 이 가운데는 공무원과 군인,의사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상?? 작성일 2017.10.19 09: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