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지원자 9년만에 60만명선 붕괴…올해 59.4만명 지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9.11 08:41 컨텐츠 정보 870 조회 목록 본문 수능 지원자 9년만에 60만명선 붕괴…올해 59.4만명 지원 [머니투데이 세종=문영재 기자] 올해 11월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 수가 9년 만에 60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교육 관련자료 이전 임용절벽·적체·미달 …교육부 '주먹구구' 3종세트 작성일 2017.09.11 08:42 다음 단독] 탄핵 정국에도…'국정화 공로' 포상한 교육부 작성일 2017.09.08 09: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