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맞춤형 보육 폐지하겠다···실효성 없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7.19 08:55 컨텐츠 정보 862 조회 목록 본문 박능후 "맞춤형 보육 폐지하겠다···실효성 없어" 아이와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된 ‘맞춤형 보육정책’의 폐지 가능성이 커졌다./연 관련자료 이전 김상곤 부총리,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교육 자치’ 확대 논의 작성일 2017.07.19 08:56 다음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 등 5명, 우수의정 대상 수상 작성일 2017.07.18 09: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