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북부 물폭탄..화랑훈련 대신 복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7.18 08:58 컨텐츠 정보 854 조회 목록 본문 충남 북부 물폭탄..화랑훈련 대신 복구 지난 일요일 하루 최고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북부 지역의 비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예정됐던 화랑훈련을 취소하고 민관군이 수해복구에 투입됐습니다. 수해...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 등 5명, 우수의정 대상 수상 작성일 2017.07.18 09:01 다음 충남교육청, 자유학기제 앞서 운영계획 꼼꼼히 살펴 작성일 2017.07.18 08:5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