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불만에 시청서 도끼 위협, 임신 공무원 쓰러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6.23 09:40 컨텐츠 정보 902 조회 목록 본문 민원 불만에 시청서 도끼 위협, 임신 공무원 쓰러져 잠시 후 큰소리가 나자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놀라 뒤를 살핍니다. 50대 남성 A씨는 건축물 단속에 불만을 품고 손도끼를 들고 와 담당 공무원을 위협했습니다. [아산시 공무원] "누가 자기를 신고했냐, 고발했냐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 2020년 1일 물 사용량 7.9% 줄인다 작성일 2017.06.23 09:42 다음 국민연금, ‘E-7비자’ 논란...‘뿌리’가 잘못됐다 작성일 2017.06.22 08:5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