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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했다는 이유로…우병우 동생 동료 공무원 폭행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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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했다는 이유로…우병우 동생 동료 공무원 폭행 시비

    

 

노컷뉴스는 여주경찰서를 인용해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우 전 수석의 동생(44ㆍ7급)이 같은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기간제 여성 공무원 A씨를 폭행해 경찰이 출동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시 소속 7급 공무원인 우 전 수석의 친 동생이 같은 면사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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