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열며] 내포시대 충남 언론 부끄러운 자화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5.15 08:58 컨텐츠 정보 1,080 조회 목록 본문 [노트북을 열며] 내포시대 충남 언론 부끄러운 자화상 충남도청과 교육청 등이 내포신도시 시대를 맞은 지 5년째가 되고 있다. 2015년 2월부터 내포신도시 주요 기관을 출입하기 시작했는데 허허벌판이었던 당시와 비교하면 관련자료 이전 道, 홍준표 유세 개입 혐의 간부 공무원 대기발령 작성일 2017.05.15 09:00 다음 충남도, 내포신도시 축산악취·열병합발전소 논란 해법 마련 부심 작성일 2017.05.11 09:0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