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무원, '블랙리스트·최순실 뇌물' 증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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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무원, '블랙리스트·최순실 뇌물' 증언 나선다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News1 구윤성 기자 블랙리스트 반대하다 좌천된 차관·국장 증인으로 영재센터 지원책 김종에 보고한 과장도 증언대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부당함을 주장하다가 좌천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이 25일 증언대에 선다. 또 다른 문체부 공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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