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月 4만 vs 61만…명문대 입학도 빈부격차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7.02.27 09:28 컨텐츠 정보 891 조회 목록 본문 사교육에 돈을 많이 쓴 고소득층 자녀가 주요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교습이나 과외, 학원 수강 등 사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 현상이 구체적 수치로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몰락 부르는 5대 한국병 작성일 2017.02.27 09:36 다음 초중고 학생 대상 성폭력 교육청이 직접 조사한다 작성일 2017.02.27 09: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