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한 뒤 협박까지.. 뻔뻔한 여가부 서기관 징계 끝나자 바로 복귀(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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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한 뒤 협박까지.. 뻔뻔한 여가부 서기관 징계 끝나자 바로 복귀(서울신문)
회식 후 귀가 도중 또 다른 여직원에게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 징계의결서 등을 통해 확인됐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A씨는 올 5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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