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단독]"집에서 애나 봐" 고위 공무원의 갑질 (채널A)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단독]"집에서 애나 봐" 고위 공무원의 갑질 (채널A)

 

국무총리실 산하 한 국책기관 간부 공무원이 곧 입주할 공동주택 이웃 주민들과 시행사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웃 여성에게 "애나 보라"고 폭언을 하고 시행사 직원의...

 

 

 

관련자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