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심야 노예였어요" 70세 초등학교 야간 경비원 딸의 눈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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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심야 노예였어요" 70세 초등학교 야간 경비원 딸의 눈물 (SBS)
징계위원회에 부쳐졌습니다. 박 씨의 딸은 아버지가 처한 상황을 뒤늦게 알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부 등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박 씨의 딸은 관계기관에 제기한 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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