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서울경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6.03.11 09:22 컨텐츠 정보 945 조회 목록 본문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서울경제)이 부처는 지난해 6월 A씨를 인사혁신처 중앙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하지만 인사혁신처는 정직 1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 공무원비리사건 처리 규정에 따르면 고의로 심한 성희롱·성매매 등의 비위를... 관련자료 이전 천안공무원노조 “출입기자 등록기준 마련해야”(충청투데이) 작성일 2016.03.11 11:21 다음 공노총 사회공헌위원회, 영화 '귀향' 시민과 함께 보기 봉사(로이슈) 작성일 2016.03.11 09: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