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공무원 최대 月 40만원 더 받는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6.02.26 09:30 컨텐츠 정보 768 조회 목록 본문 정부가 읍·면·동 공무원 사회의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3일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의결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계획에는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구성하기 위한 인력투입, 복지인력의 전문성 강화, 민관협력, 읍·면·동 사무소의 명칭변경 등 행정에 편중된 지금의 인적 구조를 크게 뒤바꾸는 내용이 포함됐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증원 규모 5년간 최대(서울신문) 작성일 2016.02.26 09:59 다음 [사설]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 작성일 2016.02.26 09: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