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누리과정 예산 긴급지원" 보육대란 막는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6.01.12 09:23 컨텐츠 정보 814 조회 목록 본문 안양시는 누리과정 예산논쟁으로 학부모 및 어린이집 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누리과정은 만3∼5세아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임에도 최근 국가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누리과정 예산 편성 파행 사태에 대해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어 안양시는 긴급 지원 대책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공노총, 인사혁신처장 규탄 집회 작성일 2016.01.12 15:46 다음 누리과정 예산, 정부는 "충분" 교육청들은 "억지" 작성일 2016.01.12 09:1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