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은 황우여·교육감들… 누리예산 합의 또 불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5.12.29 11:08 컨텐츠 정보 808 조회 목록 본문 정부와 시·도 교육청이 내년도 누리과정(어린이집·유치원) 예산 편성을 놓고 힘겨루기를 이어 가는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들과 직접 대화에 나섰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관련자료 이전 道교육청, 2018년 4개학교 신설(대전일보) 작성일 2015.12.30 10:18 다음 충남교육청, 2018년 4개교 학교신설 확정 작성일 2015.12.29 11:0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