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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관 등 ‘위험직군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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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관 등 ‘위험직군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서울신문)

인사혁신처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2층 국무위원식당에서 위험 직종 공무원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공무상 재해를 빈번하게 겪는 현장 공무원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재해보상제도 개선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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