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관 등 ‘위험직군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서울신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5.12.02 10:03 컨텐츠 정보 879 조회 목록 본문 소방·경찰관 등 ‘위험직군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서울신문)인사혁신처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2층 국무위원식당에서 위험 직종 공무원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공무상 재해를 빈번하게 겪는 현장 공무원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재해보상제도 개선방안을...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포함 여부 주목 작성일 2015.12.03 09:15 다음 이주지원비 → 정착지원금 변경 내포-대전 통근버스 현행 유지(대전일보) 작성일 2015.12.02 10: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