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부담 4만5000원 늘 때, 정부는 13만5000원 증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5.04.22 15:15 컨텐츠 정보 90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특위 실무기구가 회의를 하고 있던 20일 오후 공동위원장인 중앙대 김연명(사회복지학부) 교수가 “공무원단체에서 두 가지 안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장내가 술렁였다. 지난해 12월 29일 대타협기구가 만들어진 지 113일 만에 처음으로 공무원단체의 개혁안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공무원단체들 중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안을 냈다. 관련자료 이전 베일 벗은 노조 공무원연금안…정부·여당에선 '난색' 작성일 2015.04.22 15:16 다음 충남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작성일 2015.04.22 15:1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