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대체율’ 놓고 충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5.03.12 17:08 컨텐츠 정보 8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투데이 윤필호 기자]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구성원인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노조가 ‘공적연금 노후소득대체율’을 놓고 충돌했다. 12일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제도개선분과의 회의를 앞두고 먼저 야당에서 선수를 쳤다. 노후소득분과 공동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최소한 50%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정부·여당이 진정 국민의 노후를 걱정하고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간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연금 개혁 분수령…'메스의 깊이' 결정(일간NTN) 작성일 2015.03.13 09:50 다음 공무원연금개혁, 정부·새누리당안 재정절감효과 유사? 작성일 2015.03.12 17:0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